안녕하세요 여러분! 🙋♀️ 드디어어어어어어어~대만 마지막편입니다 제기억이 더 흐릿해지기 전에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ㅋㅋㅋ 대만 3박 4일 중 마지막 4일차는 귀국하는 날이니 타이트하게 짜지 않았어요 여유롭게 움직이면서 융캉제 가서 꼭 먹어야 될 음식들 먹고 기념품 사고 등등 우선은 대만하면 85도씨 소금커피 아니겠습니까? 원래 호텔 파파웨일 근처에 있었었는데... ㅠㅠ (2017년도에 있었음,,,좀 옛날얘기네ㅋㅋㅋㅋㅋ) 없어져서 시먼역 1번 출구 근처 85도씨 방문! 한글 병기 메뉴판 있어서 편하게 주문 :) 점심에 동파육과 샤오롱바오 조져야 되기때문에 늦게먹으면 배부르기 때문에 오픈런 해서 샀어욬ㅋㅋ 호텔와서 단수이에서 사온 카스테라랑 같이 먹음 존맛탱 먹고 짐 정리 한 뒤 호텔에 캐리어 맡기고 융캉제..